무호촌색


무호촌색은 동호팔경중의 가장 아름다운 경치로서 선정되고 면적이 24묘 (1묘=666.6m2)까지 이루어졌으며 무호촌색이란 바로 동호 봄철에서 나타나는 절경을 비유하는 것입니다. 청나라 시인 고정매 선생님이 지은 <동호십경·무호촌색>에서 “우리집 동호 호수가에서 자리잡고 정원 앞에 푸른 잔디가 펼쳐 있으며 물이 녹색 비단처럼 흘러가고 당신이 여기에서 떠나지 말”이란 마음을 움직이는 글을 써어 넣으며 또 명나라 이동양 선생님도 “봄철이 오면 푸른 호수가 눈에 띄워놓고 봄철이 지나가면 호수가 밟고 깊어졌으며 푸른 물결이 잔디에 층층이 밀려오고 그윽한 숲에서 새가 우는 소리를 들렸다. 사람들이 봄철의 동호서 가다오면서 이 경치에서 떠나지 않고 살 것이다”고는 시를 지엇는데 이 동호 아름다운 경치에 완전히 탄복하게 되었습니다. 무호촌색 관광구에서 원산초원헌 관경대, 화훼 감상원, 돛단배 광장등 시설들을 설치하고 있으나 정말 사람들이 여기에서 마음을 풀어 즐겁게 동호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곳입니다.